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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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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현안분석]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외국자본 유출에 미치는 영향

최우진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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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2018년 상반기 『KDI 경제전망』에 수록될 예정임.

요약과 시사점
□ 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흥국 불안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어 급격한 외국자본의 유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됨.
외국자본 유출은 그 형태에 따라 실물경제에 반영되는 모습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미국 금리인상이 형태별 외국자본 유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
□ 미국 금리의 인상은 부채성 자금(채권 및 차입 투자)을 중심으로 외국자본을 유출시킬 가능성이 있으나, 그 규모는 우리 경제의 규모와 외환보유액 등 외환건전성 상황을 감안할 때 미미한 것으로 평가됨.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리인상은 주로 차입투자와 채권투자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자본의 유출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는 GDP 대비 0.38%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현재 우리 경제는 3,984억달러 규모의 외환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는바, 이는 단기채무의 3.2배의 규모로서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금리인상 충격에 따른 자본유출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
□ 한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VIX)이 증가하는 경우 차입투자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자본 유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특히, 최근 신흥국 전반에서 외국자본 유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함.
아울러 단기 외채 비율 점검 등 현재 양호한 외환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담당자: 최우진 KDI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044-550-4053, wooj.choi@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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