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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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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19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전분기 보다 1포인트 하락한 '91'로 집계됐음. 하락폭은 다소 줄었으나 작년 2분기 부정적 전망으로 돌아선 이래 4분기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 업태별 지수를 살펴보면 온라인쇼핑(103), 홈쇼핑(100), 대형마트(92), 백화점(89), 슈퍼마켓(82), 편의점(77) 순으로 온라인쇼핑과 홈쇼핑을 제외한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 전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백화점은 지난 분기보다 지수가 5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했음. 전반적으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고가 제품 위주의 백화점이 우선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됨. 2분기는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명절 등 특수요인이 없는 비수기인데다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 잡화 분야의 부진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부정적 전망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됨.

- 대형마트(92) 역시 지난 분기보다 2포인트 하락했음. 경기둔화, 소비양극화 등 거시적 여건을 비롯해 온라인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수치상으로는 소폭의 하락이지만 ‘14년 2분기 이래 기준치(100)를 넘긴 적이 없었음. 대형마트는 경영난 타개책으로 옴니채널과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를 강화하고 창고형 할인점을 대폭 늘리는 추세임.

-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각각 6포인트, 2포인트씩 상승해 77과 82로 집계됐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업태 중 전망도 가장 낮지만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임. 편의점의 경우 날씨가 풀리면서 계절적 요인이 플러스로 작용하고, 근접출점 제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점포당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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