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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동향

2018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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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과 6대 광역시 1000여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와 동일한 ‘9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 Retail Business Survey Index)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미만이면 반대임.

- 백화점은 전분기보다 7포인트 하락한 ‘84’를 기록했음. 백화점은 국내 소비위축과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고가품 판매가 부진한 상황임.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백화점의 총매출액은 0.7% 성장에 그쳤음. 올해엔 신규 출점계획을 발표한 백화점이 한 군데도 없어 ‘신규 출점 효과’도 없을 것으로 보임.

- 대형마트(98)는 설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분기보다 13포인트 상승했음. 대형마트는 이전보다 서둘러 설 대목 선점에 나섰음. 홈플러스는 설 64일 전인 12월 14일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58일 전인 12월 28일부터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했음.

- 한편, 홈쇼핑(108)은 이전 분기보다는 하락했으나 인터넷쇼핑몰(106)과 함께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 편의점(81)은 전분기에 이어 가장 낮은 전망치를 보였음. 온라인과 대형마트, 편의점 모두와 경쟁하고 있는 슈퍼마켓도 1포인트 하락하며 계속해서 기준치를 밑도는 전망치를 이어갔음.

-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요인으로 유통기업들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44.8%), ‘업태 간 경쟁 격화’(19.2%), ‘업태 내 경쟁 심화’(11.1%)등을 꼽았음.<‘상품가격 상승’(5.9%), ‘판촉 및 할인행사’(5.9%),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1.2%), ‘광고 확대’(1.1%), ‘기타’(10.8%), 복수응답>

- 1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수익성 하락’(47.3%), ‘유통관련 규제 강화’(14.1%),에 이어 ‘인력 부족’(13.2%), ‘자금사정 악화’(8.2%) 순이었음.<‘정부정책 비일관성’(6.0%) ‘기타’(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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