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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동향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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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2백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97로 집계돼 2015년 2분기(97) 이래 3년 만에 기준치(100)에 가장 근접한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 업종별로는 IT·가전(112)과 정유·유화(101) 부문의 2분기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음. 반도체가 지역수출의 50%를 차지한다는 충북의 청주상의는 “2월 충북 반도체 수출이 25%나 증가한데다 올 하반기에는 2조원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라 이런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음.

- 반면, 철강(84), 자동차(88), 조선업종(66) 전망은 어두웠음. 철강은 미국의 수입쿼터로, 자동차는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저하, 군산 GM 공장 폐쇄결정 등으로 인근지역의 완성차?부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음. 조선 역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으로 조선벨트(군산, 울산 등)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

- 주요 대내외 리스크를 묻는 질문에 기업들은 ‘미·중과의 통상마찰’(52.5%), ‘노동환경 변화’(48.5%), ‘환율변동’(30.8%)‘국내 금리인상 가능성’(30.4%) 등을 꼽았음. <복수응답> 특히, ‘5년 전에 비해 전반적인 수출환경이 어떻게 변했는가’라는 질문에 기업의 48.8%가 ‘악화됐다’고 응답했음. <‘호전’(18.2%), ‘불변’(33.0%)>

- 하반기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의식해서인지,‘2분기 자금조달 여건이 1분기에 비해 어떨 것인지?’묻는 질문에는 기업 25.1%가 ‘악화될 것’으로 응답해 자금조달 BSI는 86에 그쳤음. <‘호전’(12.0%), ‘불변’(62.9%)>

- 전국 BSI 지수는 충북(120), 광주(119), 전남(113), 강원(102), 경기(102), 대전(101), 제주(100) 등은 기준치(100) 이상이었고 인천(98), 충남(97), 전북(97), 경북(96), 서울(95), 울산(90), 경남(86), 부산(84), 대구(71) 등은 기준치 미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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