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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가 주관하는 국제회의와 전문가들의 공청회·토론회 및 원 내외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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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국제세미나] 원전조달의 정상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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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일자 2015년 01월 21일(수)
  • 장소 세종특별자치시, KDI 대회의실 (6층)
  • 주최 KDI
인사말

[KDI 국제세미나] 원전조달의 정상화 방안
(KDI International Seminar on “Ensuring Safety and Efficiency in the
Procurement Market for the Nuclear Power Industry”)

- 일 시 : 2015년 1월 21일(수)
- 장 소 : 세종특별자치시, KDI 대회의실 (6층)
- 주 최 : 한국개발연구원

모시는 글
『원전조달의 정상화방안』 KDI 국제세미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소득증가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70년대부터 원자력발전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왔습니다. 초기에는 100% 외국 기술에 의존하였으나 이후 한국형 원자로 개발 및 표준화, 국내 부품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낮은 요금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원전의 운영 뿐 아니라 설계, 시공, 부품 제조 등 각 분야의 국내 기업을 육성하였고 이들을 통해 해외 원전시장 진출까지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원전시장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은 우리나라 원전 산업의 외형적인 성공 이면에 존재해 왔던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2012 ~ 2013년 중 이루어진 정부의 조사를 통해 원자력 발전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안전등급 부품 중 상당수 부품의 품질보증문서가 위조되었거나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원전부품 조달과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다수 드러났습니다. 원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원전조달산업의 문제점을 조기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안전등급 부품을 사용해야 하는 원전산업의 특성 상 원전조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원전을 가동하고 있거나 새로 건설하려는 모든 나라에게 어려운 과제이며, 이러한 나라들은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부품을 가급적 낮은 비용에 조달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의 원자력 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원전조달시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 세미나에서 이루어질 발표와 토론은 우리나라의 원전조달시장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년 1월 21일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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