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원소식

한국개발연구원의 전체 공지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보도참고자료]『코리안 미러클4: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발간보고회 개최 (현장요약)

KDI 2016/11/30
페이스북
 - 일 시: 2016년 11월 30일(수) 12:00~14:00
 - 장 소: 서울 플라자호텔 오크홀(4층)
 - 주 최: KDI (원장 김준경), 육성으로 듣는 경제기적 편찬위원회 (4기 위원장 강봉균)
□ KDI와 ‘육성으로 듣는 경제기적 편찬위원회’는 11월 30일 플라자호텔에서『코리안 미러클 4: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발간보고회를 개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코리안 미러클 4: 외환위기 파고를 넘어』에는 외환위기를 3년 만에 극복한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면서 “내년은 외환위기를 겪은 지 20년이 되는 해로 대내외 불확실성과 구조적 문제 속에서 우리 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시험대에 서는 기분”이라고 밝히고,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해온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후배 공직자 및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고 밝힘.
김준경 KDI 원장은 인사말에서 “구조조정과 개혁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이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는 쉽지 않다”고 언급하고, “원로님들의 증언을 통해 외환위기 당시 4대 구조개혁을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나왔다”라며 “KDI는 이 같은 가치 있는 기록들을 축적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개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
강봉균 前 재정경제부 장관은 소회에서 “당시 구제금융 시점부터 2001년 외환위기 종료까지 경제정책의 중심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책자 발간을 위해 나서주셨다”고 치사하고,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며, 87년 체계와 국가 거버넌스를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 또 “경제가 정치에 즉각적 영향을 받지는 않는 만큼 정치적 혼돈에서 나오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면 경제발전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함.
이규성 前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자산은 신뢰이며, 차분히 실적을 쌓아가며 평가 받을 때에 비로소 이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대외적으로 내셔널리즘이 만연하고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중심을 잘 잡고, 단순히 소비투자 진작 같은 경기 대응보다는 새로운 이념의 설정, 그에 따른 구조조정과 기술 도입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
이헌재 前 경제부총리는 “한 나라의 위기관리나 국가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당초 기대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면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되 이에 대해 필요하다면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과거를 소회
진념 前 경제부총리는 “외환위기 이후 20년이 됐는데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맞아 함께 일했던 이들의 기억을 육성으로 남기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당시 이규성 장관을 중심으로 한 팀워크”와 “공직자들의 소신과 열정”을 우선으로 꼽고, 동시에 “금모으기 운동 같이 국민들이 동참했던 애정”을 언급. 또 “어려운 때일수록 나라를 지키는 것은 공직인 만큼 이들의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이날 보고회에는 강봉균 前 재정경제부 장관(4기 편찬위원장), 이규성 前 재정경제부 장관, 진념 前 경제부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안병우 前 국무조정실장, 김병일 前 기획예산처 장관, 윤대희 前 국무조정실장, 진동수 前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준경 KDI 원장, 김주훈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음.
❖ 첨부. 코리안 미러클 4 발간보고회 현장사진

담당자: 주호성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개발실장(044-550-4637, hosungj@kdi.re.kr)
   이정미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연구팀장(044-550-4667, leejm@kdi.re.kr)
   박진채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연구팀 전문연구원(044-550-4675, jcpark@kdi.re.kr)
첨부파일
관련자료 이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자료입니다.

가입하신 이동통신사의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과다하게 부가될 수 있습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KDI 연구 카테고리
상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