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계장관회의
기획재정부는 현오석 부총리 주재 4.10일 2013년 제1차「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는 교육·안행·문화·농식품·산업·복지·환경·고용·여가·국토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 관련부처 장관들이 참석하여 '추경예산안 편성방향', '주택 종합대책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추경규모, 사업별 재원배분 등 세부내용은 경제관계장관회의 논의결과와 당정협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임. 이번 추경예산 편성안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내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와 적극 협의하여 4월말경 추경 예산안이 의결되어 민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 시장 정상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지난주 발표한 주택종합 대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이며, 4월중 세부담 경감 등 핵심법안 국회통과 추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확대 등을 시행할 계획임.
- 이날 회의에는 교육·안행·문화·농식품·산업·복지·환경·고용·여가·국토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 관련부처 장관들이 참석하여 '추경예산안 편성방향', '주택 종합대책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추경규모, 사업별 재원배분 등 세부내용은 경제관계장관회의 논의결과와 당정협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임. 이번 추경예산 편성안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내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와 적극 협의하여 4월말경 추경 예산안이 의결되어 민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 시장 정상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지난주 발표한 주택종합 대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이며, 4월중 세부담 경감 등 핵심법안 국회통과 추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확대 등을 시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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