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정보 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러한 기술개발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4.5.(목)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안전, 약자보호 등 국민 생활문제 해결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지원하는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기기) 개발 및 실증사업”을 실시해 왔음.
-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받아 기술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이를 적용하는 방식임.
- 올해는 1~2월까지 두 달간 수요를 조사하여 총 56건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① 조류독감(AI)의 사전예방 농가 출입관리 디바이스 개발, ② 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경보 디바이스 개발, ③ 교통약자 이동편의 버스 승·하차 지원 디바이스 개발 등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였음.
-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과제는 국민 생활문제를 일선에서 잘 알고 있는 지자체를 통해 발굴된 수요로써, ICT 기술이 국민 생활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중소기업에게는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개발한 제품의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음.
<붙임> 공공수요 맞춤형 지능형 디바이스 사업공고 포스터
-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안전, 약자보호 등 국민 생활문제 해결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지원하는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기기) 개발 및 실증사업”을 실시해 왔음.
-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받아 기술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이를 적용하는 방식임.
- 올해는 1~2월까지 두 달간 수요를 조사하여 총 56건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① 조류독감(AI)의 사전예방 농가 출입관리 디바이스 개발, ② 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경보 디바이스 개발, ③ 교통약자 이동편의 버스 승·하차 지원 디바이스 개발 등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였음.
-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과제는 국민 생활문제를 일선에서 잘 알고 있는 지자체를 통해 발굴된 수요로써, ICT 기술이 국민 생활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중소기업에게는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개발한 제품의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음.
<붙임> 공공수요 맞춤형 지능형 디바이스 사업공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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