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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자 동아일보 8면“경제 어려운데 또 정책 홍보만-KDI, 美‘해밀턴 프로젝트’판권 사들여 번역 수 천권 배포”제하 기사 관련 해명

한국개발연구원2006.07.31

7월 31일자 동아일보 8면“경제 어려운데 또 정책 홍보만-KDI, 美‘해밀턴 프로젝트’판권 사들여 번역 수 천권 배포”제하 기사 관련 해명

해당 기사의 일부 내용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대한 중요한 오해를 야기할 소지가 있으므로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추후 보도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명내용]

해당 기사는 KDI가‘美 해밀턴 프로젝트 판권 사들여 번역, 수 천권 배포’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 KDI는 美 브루킹스 연구소와 해밀턴 프로젝트의 내용을 비영리적 홍보목적으로 국내에 번역?소개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으며,
     
  • 저작권 사용을 위한 연구기관간 계약비용으로 미화 300불을 상징적으로 지불하였을 뿐, 일반적 의미의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님.

또한 해당 기사는 KDI가 해밀턴 프로젝트의 발간으로‘경제 어려운데 또 정책 홍보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 보고서의 발간사 및 본문에 지적하였듯이, 해밀턴 프로젝트를 국내에 소개한 취지는,

    - 첫째, 프로젝트에서 지적하고 있는 국제경쟁심화, 소득분배구조악화 및 인구고령화 등 미국경제의 위협요인들이 우리가 직면한 상황과 매우 유사하며,

    - 둘째,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폭넓은(broad-based) 성장, 경제적 안정, 효과적 정부 등의 경제 전략이 우리의 동반성장 전략에 많은 정책적 시사점을 줄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 근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밝힘.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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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 전문연구원yoon0511@kdi.re.kr 044-55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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