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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월 21일자,「현오석, KDI 기부채납 조건 원장 연임 靑에 약속 받았나」제하 보도 관련 해명

KDI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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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월 21일자,「현오석, KDI 기부채납 조건 원장 연임 靑에 약속 받았나」제하 보도 관련 해명
서울신문은 2월 20일(수) 가판 “현오석, KDI 기부채납 조건 원장 연임 靑에 약속 받았나” 제하의 보도에서 현 내정자가 KDI 원장 연임 과정에서 “청와대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며, “KDI를 기부채납 형태로 국가에 넘기는 과정에서... 연임 약속을 받은 것 아니냐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도했으나, 이와 관련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향후 관련 보도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DI 원장 연임은 공모절차를 거쳐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회 의결(‘12.4.6)로 결정되므로 현오석 내정자가 기부채납 방식 수용을 통해 청와대로부터 연임을 약속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KDI의 홍릉청사 부지 활용계획은 국가에 부지를 기부채납하고 녹색성장 단지로 개발키로 하는 정부차원의 결정(‘11.9.29)과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회 승인(‘11.12.15)에 따른 것임
KDI 부지는「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제1종일반주거지역, 공원, 경관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어려운 관계로 일반 지역 만큼의 매각 대금 회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한국경제 성장의 상징인 KDI 건물과 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함과 동시에 원활한 기관 이전 비용 조달을 가능케 할 최선의 현실적인 방안으로서 기부채납이 추진된 것임
※ 문 의: 장혁순 KDI 대외협력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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