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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앞으로 5년, 우리재정의 모습은?

KDI2005.03.25

첨부파일

기획예산처는 KDI와 공동 주관으로 향후 5년간의 경제성장률 전망과 재정운용의 목표 설정 등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계획

  • 일시 및 장소: 2005. 3. 25(금) 10:00 ~ 13:00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금번 토론회는 학계, 연구소, 언론계, 시민단체, 정부부처 등에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

    ※ K-TV와 인터넷 paran.com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 예정

금번 토론회의 주제는
① 경제성장률 5% 전제및 세입 전망의 유지 여부
② 재정투자 우선순위의 조정 여부
③ 재정의 역할강화와 건전재정 목표간의 조화 등임

기획예산처에서는 금번 토론회의 결과를 ‘05~’0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


지난해 발표된「’04~’08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은 기간중 실질경제성장률 전망 5%를 전제로 작성

  • 최근 고령화, 투자감소, 경직적 노사관계 등을 이유로 경제성장률 전망의 하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논란이 예상

    - 구조개혁, 대외개방 가속화 등 낙관적 시나리오를 전제할 경우에만 경제성장률 5%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
  • 반면, 교육인적자원개발, 기술개발, 규제개혁 등으로 5% 성장이 달성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기
  • 최근(’05. 2) IMF는 ’06~’09년 기간중 5% 실질성장을 전망

이어서 재정운용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

  • 우리사회의 경제 성숙도에 비례하여 경제분야 지원은 축소하고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해야 하는지?
  •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재정의 역할 강화와 재정의 건전성 유지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 재정지출규모와 재정수지중 어느 것을 재정운용의 지표로 사용할 것인지 등 다양한 쟁점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

    ※ 지출규모를 중시하면 수지적자로 인한 건전성 저해가 우려되고, 재정수지를 중시하면 재정이 경제안정화에 역행할 가능성이 있음

◈ 토론쟁점 1 : 거시경제 및 세입전망

<주요 논점>

현재 재정운용의 기본전제인 실질 경제성장률 5%의 수정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견이 상존

① 경제성장률 5% 유지가 가능하다는 논거

    - 인적자원개발, 보육투자, 여성경제활동 지원 등으로 생산요소투입이 증가하고, R&D투자확대 등으로 생산성 향상 예상

    - 규제개혁, 시장경쟁체제 강화, 기업투명성 제고 등 경제구조의 질적 개선 추진중

    ※ 최근 IMF Staff Report (2005. 2) : 금년내 소비?투자 등 내수가 회복되어 ’06~‘09년 기간중 5%대 실질성장 전망

IMF의 국내경제성장 전망
(단위: %)

2005

2006

2007

2008

2009

실질성장률

4.0

5.2

5.5

5.3

5.2

경제성장률 5% 유지가 어렵다는 논거

    - 노령화, 투자둔화로 생산요소 투입이 감소하고, 고비용?저효율의 교육투자, 경직된 노사관계, 기업가 정신위축 등으로 생산성 저하 예상

세입은 경제성장률 전망이 유지되는 경우 현 계획 목표치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 다만, 발제자인 KID의 고영선 박사가 제안한 향후 복지지출 증가를 감안한 조세부담률 인상 등과 관련해서는 논란이 예상

◈ 토론쟁점 2 : 재정운용목표

<주요 논점>

현재의 국가재정운용계획은 ’08년까지 관리대상 재정수지를 균형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목표를 설정

  • 재정수지목표를 당초 계획대로 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나치게 얽매일 경우 경기 안정화에 역행하는 등 문제 발생
  • 이에 관해 발제자인 KID의 고영선 박사는 경제여건이 변하면 재정운용목표도 조정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 다만, 목표수정이 가능한 경우 및 범위를 명시적으로 사전에 제시하여 계획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

아울러 발제문을 통해 경제발전에 따라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재정지원 비중확대가 필요하고

  • 성장, 삶의 질 향상 등에 대한 재정지원은 중장기적 재정의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확대 가능하며,
  • 경기조절은 안정적 세출유지로 인한 자동안정화 기능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


< 참고 > 토론회 개최 개요

□ 일 시 : 2005년 3월25일 10:00~13:00

□ 장 소 :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토론자

성명

소속 및 직위

비고

곽태원

서강대학교 교수

사회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제

이승우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토론

반장식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옥동석

인천대학교 교수

이창용

서울대학교 교수

온기운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정훈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윤영진

계명대 교수, 함께하는시민행동 대표

전선애

전남대 교수

** 공개토론회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2005~200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5년간 나라살림, 국민과 함께 상의합니다.] 공지사항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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