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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와 WEF의 경쟁력 순위를 분석해본 결과, 주요 선진국의 경쟁력 순위는 거시경제의 불안정, 재정적자, 자국통화가치상승 등의 요인으로 하락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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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강소국들은 높은 효율성 증진과 기술혁신 활동 등으로 인해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아시아 경쟁국의 경우 대체로 꾸준한 상승세에 있으며, 최근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군으로 분류되고 있음.
- 다만, 대만은 '05년 대비 '06년의 경쟁력 순위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도로 하락하였으며, 중국에 대해서는 양 지표의 순위 추세가 다르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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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06년 국가경쟁력 순위는 '05년에 비해 하락하였으며, 주로 설문자료에서 주도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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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 9단계 하락 (29위→38위), WEF 5단계 하락 (19위→24위)
- '06년 IMD 경쟁력 지표에서 설문자료 평균 순위 하락이 8.24등으로 전체 국가경쟁력 순위 하락폭인 9등을 설명. WEF 지표에서도 설문자료 평균 순위 하락은 11.7등으로 전체 국가경쟁력 순위 하락폭인 5단계 하락의 2배 이상 차이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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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부문별로 볼 때, 우리나라는 거시총량 부문과 기술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등 하드웨어 투자 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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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화, 정부 효율 및 제도적 여건, 기업경영 효율성 및 노사관계, 교육의 질 등에서 취약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음.
- 이에 취약점 개선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이 필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각종 규제와 제도 개선 및 사회 전반에 깔린 불신 풍조에 대한 대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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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경제·사회를 망라한 종합적인 의미에서 경쟁력 있는 선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시장,-정부-국민 간의 상호신뢰가 전제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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