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世界經濟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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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長率 및 交易伸張率 : 향후 세계경제는 아시아 외환위기에 따른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3%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 |
- 미국경제의 성장세는 중기적으로 다소 둔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세계경제의 성장둔화 효과는 유럽, 아시아, 남미의 경제회복에 의하여 상당부분 상쇄될 것으로 예상됨.
- 세계교역량은 성장세 회복 및 자유무역 확대 등에 힘입어 5%대의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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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價: 아시아 외환위기로 초래된 디플레압력이 세계경기 회복에 따라 점차 해소되면서 선진국의 물가상승률이 다소 높아질 전망. |
- 그러나 國際油價를 제외한 원자재가격의 안정세에 힘입어 2002년경까지는 2% 내외의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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換率 및 金利: 미국의 지속적인 경상수지 적자 및 경기둔화에 따라 달러貨는 여타 주요통화에 대하여 점차 弱勢로 반전될 전망. |
- 특히 일본의 경기회복이 지속될 경우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엔 수준을 하회할 전망.
- 국제금융시장이 안정을 회복함에 따라 국제금리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安定될 전망.
- 현재 진행중인 국제금융질서 관련 논의에 비추어 볼 때 향후 단기자본이동 및 국제대출 관행 등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면서 개도국의 위험관리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확대될 전망.
< 世界 經濟展望 200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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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5) |
1999 |
2000 |
2001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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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經濟成長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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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계 |
1.9 |
2.6 |
2.8 |
3.2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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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진 국 |
2.2 |
2.6 |
2.2 |
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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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 |
3.9 |
4.1 |
2.0 |
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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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본 |
-2.9 |
0.8 |
1.1 |
2.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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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U |
2.7 |
1.9 |
2.6 |
2.5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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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연안국 1) |
-4.5 |
2.8 |
4.5 |
5.2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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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 |
7.8 |
7.1 |
6.3 |
6.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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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남 미 |
1.2 |
-0.5 |
4.3 |
4.4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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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교역량 2) |
2.9 |
2.8 |
5.2 |
5.8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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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진국 물가 3) |
1.4 |
1.4 |
1.9 |
1.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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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美CD금리(3개월물) 4) |
5.5 |
5.3 |
5.6 |
5.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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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환 율(엔/달러) 4) |
130.9 |
120.0 |
117.7 |
111.9 |
109.8 |
2. 國內經濟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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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경제의 중기전망은 현재 진행중인 企業 및 金融 構造調整의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 이하의 전망은 본격적인 기업·금융부문 구조조정에 따라 자금 사정이 다소 악화되는 동시에 財政支出을 비롯한 거시정책운영 도 보다 긴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가정한 것임.
- 그러나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거시경제정책의 안정기조가 훼손될 경우 우리 경제는 내년 이후 高成長·高物價의 경기과열이 초래 되면서 중기적으로는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하락이 발생할 우려.
가. Benchmark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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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長 : 우리 경제는 2000~2002년 기간 중 연평균 6% 내외의 안정 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 |
- 이는 우리 경제의 생산요소 증가세와 생산성 향상 등을 고려한 잠재성장률과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인 것으로 추정됨.
- 구조조정의 결과 경제활동이 일시적으로 위축될 것이나 일본의 경기회복 및 엔화 강세, 동남아 경제의 회복 등 최근의 대외여건 변화는 우리 경제가 안정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 이러한 성장추세가 시현될 경우 2002년에 가서는 우리 나라의 GDP는 약 5,760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2,000 달러 내외에 도 달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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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費 및 投資: 민간소비와 투자는 경기회복의 지속, 불확실성의 축 소, 외환위기 이후의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효과 등에 힘입어 2002년까지는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
- 민간소비의 경우 최근의 빠른 회복에도 불구하고 아직 외환위 기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향후 민간소비 증가율이 GDP 성장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 고정투자 또한 2002년까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원貨 切上에 따른 투자재 수입가격의 하락, 97~98년 중의 급락에 대한 반등 효과
등으로 인하여 두 자리수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
* 건설투자의 경우 최근의 건축허가면적 등 선행지표 확대가 時差 를 두고 지표에 반영됨에 따라 2002년까지 증가세가 확대될 전망. - 이러한 소비·투자의 조정과정을 상정할 경우 總貯蓄率과 總投 資率이 2002년경에는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됨.
<총저축률과 총투자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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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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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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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저축률 |
33.2 |
32.9 |
32.1 |
3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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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율 |
20.9 |
25.7 |
28.4 |
30.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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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輸出入 및 經常收支: 2002년에는 수출입 규모가 3,400億 달러를 상회하는 반면 경상수지는 흑자규모가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균 형수준으로 접근할 전망. |
- 수출의 경우 원貨切上으로 인하여 물량기준으로는 증가세가 둔 화될 것이나 금액기준(달러표시)으로는 輸出單價의 점진적 회복 으로 오히려 증가세가 소폭 확대될 전망.
- 수입은 소득수준의 향상, 원貨 가치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의 하 락, 98년 중의 급락에 대한 반등효과 등에 따라 2002년까지 1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점차 축소되어 2002년경에는 다시 均衡을 이룰 전망.
* 우리 경제의 대외교역 규모는 1998년 2,200億 달러 수준에서 2002 년 약 3,400億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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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價: 최근 이례적인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소비자물가는 2000년 이후 상승세가 다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 경기상승으로 확대되고 있는 총수요압력이 時差를 두고 물가에 반영되는 동시에 공공요금 인상과 유가상승 등 공급측면에서의 물가상승 요인도 확대될 전망.
- 그러나 아직까지는 총수요가 총공급 능력에 비해 크지 않은 상 태인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거시정책운영이 전제될 경우 향 후 수년간 3% 내외의 물가안정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 이와 함께 환율안정, 시장경쟁 활성화, 유통구조 개선 등 우리 경제의 구조변화도 물가안정기조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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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業: 외환위기 이후의 대내외 경제여건 및 경제구조 변화를 감안 할 때 중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構造的 失業率 (임금 및 물가상승을 가속시키지 않는 실업률)은 5% 내외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 |
- 향후 수년간 경제회복과 실업대책 등의 요인을 감안한 실업률 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
- 그러나 이러한 경기요인에 의한 실업감소와는 별도로 構造的 失業을 축소하기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고를 통한 고용 창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필요.
< 韓國經濟 中期展望 >
-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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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2000 |
2001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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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
0.8 |
3.2 |
3.2 |
3.0 |
나. 構造調整이 지연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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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長: 경제부실의 정리와 구조개혁이 지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 시경제운영이 위협받을 경우 중기적으로 低成長 국면에 진입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
-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가운데 현재의 빠른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경 우 내년에는 일시적으로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나 중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지속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움.
- 구조개혁이 지연될 경우 금융불안과 생산성 저하 등에 따라 중기 적으로 성장률이 4% 수준을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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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物價: 低成長 국면에 진입하더라도 물가압력은 구조조정이 가시적 인 성과를 나타낼 경우에 비해 오히려 확대될 우려. |
- 구조조정을 통하여 경제부실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안정적 거 시경제 운영이 제약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물 가의 상황이 전개될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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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經常收支: 성장둔화와 환율절하의 영향으로 經常收支는 개선될 가 능성이 있으나 이 경우에도 소폭개선에 그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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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失業: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노력이 병행되지 않고서는 구조적 실 업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실업대책만으로는 중기
적으로 실업률을 낮추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3. 向後 政策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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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構造改革 推進: 현재의 경기회복세를 지속성장으로 연결시 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4대 구조개혁의 착실한 추진이 전제되 어야 함. |
- 경제부실을 제거하기 위한 구조조정과 시장규율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개혁을 통하여 우리 경제의 생산성과 건전성을 제고.
- 특히 아시아 외환위기를 계기로 국제금융환경이 급속히 변화하 고 있고 우리의 자본시장이 대폭 개방된 점을 고려할 때 금융 부문의 위험관리가 지속성장의 핵심관건으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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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巨視經濟 및 金融市場 安定: 국내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여건 하에 서 외부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의 안정기조가 구축될 필요. |
- 실물과 금융부문 모두 개방된 상황에서 국내외 物價上昇率 隔差가 확대될 경우 성장과 경상수지 등의 실물변수는 물론 금리와 환율 등 가격변수의 안정이 불가능.
- 위기극복을 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악화된 財政健 全度를 조기에 회복함으로써 재정의 경기조절기능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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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産的 福祉體制의 構築: 경제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소득분배구 조 개선 및 복지향상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도록 생산적 복지체제 를 구축. |
- 시혜적 성격의 복지지출보다는 취업기회 확대, 근로자의 능력배양, 근로의욕 고취 등을 통한 복지향상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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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知識基盤經濟로의 移行 促進: 향후 생산성 위주의 지속성장이 이 루어지려면 知識의 생산, 확산 및 활용을 통하여 高附加價値를 창 출하는 지식기반경제가 구축될 필요. |
- 지식의 생산, 확산 및 활용이 원활히 전개될 수 있도록 교육, 정 보·통신체계, 지적재산권 제도 등 人的資本이 거래되는 시장의 하부구조를 개선.
- 경제전체의 위험관리 차원에서 특히 금융부문의 인적자원 확충 과 정부 감독기능의 선진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필요.
- 기업의 R&D 투자를 촉진하고 벤처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시 장여건을 조성하는 동시에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통하여 선 진기술의 이전과 지식경영에 대한 학습기회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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