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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8월 28일자 “미리 가본 2017년 한국”제하 기사 관련 해명

임영재2008.08.28

매일경제신문 2008년 8월 28일자“미리 가본 2017년 한국”제하 기사의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명코자 함.
[해명내용]

보도된 미래예측보고서는 KDI가 직접 수행한 것이 아니며 내용에 있어서도 KDI의 의견과는 무관
  • 보고서는 KDI가 (사)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숙)에 의뢰하여 수행한 용역임.

KDI는 보고서에 담긴 91명의 전문가의견조사(델파이 기법)에 14명이 응했을 뿐이며, KDI 연구진이 작업에 참여했다거나 혹은 연구결과가 KDI의 견해라고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름.
  • 수많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한 델파이에서 KDI 전문가들의 의견만을 추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미래예측 결과 또한 델파이 조사만으로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님.

조사 시점 이후 발생한 상당폭의 여건 변화가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아 조사 결과를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임.
  • 향후 국내외 변화를 제대로 반영한 보다 심층적인 추가 작업이 필요함.

    ※ 특히 환율, 유가 등에 있어서 당초 가정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였고, 1인당 국민소득의 경우 2007년말에 이미 2만 달러를 상회(2007 조사에서는 17000달러를 베이스로 두어 약 3000달러의 오차를 초래)한 내용 등을 제대로 반영할 필요


※ 문의: 임영재 KDI 연구위원 02-958-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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