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팀2001.06.19
[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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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의 자금수요는 약 33조원 규모의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 및 상환용 수요에 의해 주로 결정될 전망 |
- 경기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기업의 설비투자가 급격히 증가될 가능성은 적은 상황임을 감안할 때, 신규투자를 위한 기업의 추가 자금수요는 미미할 것임.
□ 하반기중 차환발행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채규모는 약 14조원대로 추정
- 33조원중 우량기업(삼성, LG, SK, 현대차 등)의 회사채 12.9조원과 워크아웃, 법정관리, 화의업체의 회사채 5.5조원은 차환발행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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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환발행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회사채(14조원 규모)는 회사채신속인수제도, primary-CbO 보증확대, 고수익채권 투자펀드 등으로 소화가 가능할 전망 |
- 회사채 신속인수제도로 약 3조원 소화
- 고수익채권 투자펀드로 약 3조원 소화 예상
- 나머지 8조원 정도의 회사채는 신용보증기금의 '회사채 차환발행 지원을 위한 primary-CbO보증확대 '조치로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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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금의 단기부동화 등으로 일시적인 신용경색은 있을 수 있으나 하반기 중의 대규모 회사채 만기도래가 자금시장의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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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 자금시장 안정은 주로 공공부문의 신용위험 분담에 의한 인위적인 자금순환에 의존하고 있어 자금시장의 안정기조를 확고히 정착시키는 정책대응이 필요 |
- 정책금리 인하를 통한 자금단기화 현상 해소로 장기채에 대한 수요 진작
- 주식시장의 안정화와 자금유입 도모
- 시가배당률고시 등을 통해 배당률과 주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배당소득(income gain)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투자 유도
- 정부가 도입중인 장기주식보유자에 대한 배당소득세 비과세, 분기배당제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식의 장기보유를 통한 주식시장의 안정화 토대 마
- 부실대기업 구조조정의 차질 없는 추진 및 상시구조조정체제의 정착은 하반기 자금시장 안정과 외국인투자 여건개선의 관건이 됨.
[목 차]
Ⅰ. 외환위기 이후 회사채시장 개관
Ⅱ. 상반기 금융시장 분석
1. 회사채 신속 인수제도
2. 직접금융시장 동향
3. 간접금융시장 동향
Ⅲ. 2001년 하반기 회사채시장 전망
1. 하반기 국내경기 전망
2. 하반기 기업자금사정
3. 하반기 만기도래 회사채 규모
4. 하반기
회사채 신속인수제도 전망
5. 하반기 회사채시장 전망
Ⅳ. 정책적 대응방안
1. 정책금리 인하를 통한 자금단기화 현상 해소
2. 배당률 제고를 통한 주식시장의 조기 활성화 유도
3.
부실대기업 문제의 조기해결을 통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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