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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전공 폐지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

KDI2009.08.06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전공 폐지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

8월 5일자 머니투데이 18면의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전공 폐지...’ 기사 중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바로잡고, 금번 ‘KDI 국제정책대학원 선진화 방안(교과 과정 개편 및 사업 기능 정비)’의 일환인 경영학 전공 폐지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오니 향후 관련 내용 보도시 참고 바람.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설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대학원이 소속된 KDI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지원ㆍ육성ㆍ관리 기구)의 이사회가 채택한 ‘KDI 국제정책대학원 선진화 방안’을 통해 새로운 경제·사회적 요구에 부응한 장기적 발전전략을 천명한 바 있음.
  • 선진화 방안은 1)글로벌 정책전문가 양성, 2)개발경험 공유 및 전수에 주력할 명확한 목표의식 아래 기존 교과과정과 사업내용을 대폭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이는 글로벌 정책전문가 육성과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 및 전수라는 대학원의 핵심 교육목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임.
  • 또한 최근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한 개발도상국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에 부응하기 위해 정책학분야를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
  • 따라서 정치적 고려라는 표현은 사실무근이며 있을 수도 없음.
경영학 전공 폐지로 인해 학생들의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으나, 조직·사업 운영 효율화를 포함한 장기적 측면의 조직 발전전략 차원에서 이해 당사자 및 여론의 이해를 공유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과 역량 소모를 최소화하고자 함.
  • 경영학전공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시점까지는 한 치의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교과목을 개설ㆍ제공하는 등 최선의 노력과 조치를 다할 것임.
  • 금번 교육과정 개편을 발전적 계기로 삼아 세계적 수준의 정책대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


※ 문의: 설광언 KDI 부원장(02-95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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