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 확충 방안’ 국제회의 개최
KDI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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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11월 10일(금) 13:30~17:30
- 장 소: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
- 주 최: KDI·기획재정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담당자: 임원혁 KDI 글로벌경제연구실장 (044-550-4206, wlim@kdi.re.kr)
나정현 KDI 글로벌경제연구실 총괄 (044-550-4055, lalajh@kdi.re.kr)
- 장 소: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
- 주 최: KDI·기획재정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 KDI는 11월 10일 기획재정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 확충 방안’ 주제의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에 특화된 금융시스템 구축을 향한 논의의 출발점을 제시하고자 함.
- 이번 국제회의는 사회적금융 관련 현황과 주요 이슈, 대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부처 관계자가 공유함으로써, 내년부터 추진될 사회투자펀드 조성, 신용보증 심사기준 및 한도 완화 등에 사회적경제 특성이 반영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 첫 번째 ‘사회적금융의 해외 선진 사례’ 세션은 쿠리모토 아키라 호세이대학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클리포드 로젠탈 미국 지역개발금융기관(CDFI) 연합 前 의장이 CDFI 사례를 소개하며, 크리스토발 드보르잔스키 캐나다 밴시티(Vancity) 前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밴시티 사례를 통해 사회적금융의 의의를 짚어봄.
- 클리포드 로젠탈 전 의장은 미국 지역개발금융기관(CDFI) 사례에서 정부 주도 기금의 조성과 운영과정, 성과와 한계점을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함. CDFI 기금은 미국의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클린턴 정부에 의해 1990년대 초 조성됨.
- 크리스토발 드보르잔스키 전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신용협동조합인 밴시티의 설립배경과 현황을 다루고 밴시티가 일자리 창출, 주택 마련 등 사회적경제의 대안이 된 과정을 통해 협동·자조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함.
- □ 두 번째 ‘사회적금융 시스템 확충 방안’ 세션에서는 김창진 성공회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가 정부의 사회적금융 기반 조성 방안을, 노희진 코스콤 상임감사가 민간의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법론을 각각 발제함.
- 문진수 이사는 정부가 사회적금융 조성의 마중물 차원에서 촉매 자본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며, 전문 중개기관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사업체 대상 맞춤형 지원체계 수립, 사회적 가치 측정‧평가기준 정립 등이 동시에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언
- 노희진 상임감사는 민간의 역할로 사회적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자 육성 및 사회적거래소 도입을 제시하고, 자조금융과 공동체 금융의 조성 의의와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함.
- □ 이번 회의에는 김준경 KDI 원장, 우범기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김양우 사회적금융개발연구원장,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최갑률 신협연구소장,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주) 대표이사, 변제호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을 비롯해 정부,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함.
담당자: 임원혁 KDI 글로벌경제연구실장 (044-550-4206, wlim@kdi.re.kr)
나정현 KDI 글로벌경제연구실 총괄 (044-550-4055, lalajh@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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