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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매일노동뉴스 12일자,「한국개발연구원 노사 5년째 단협 체결하지 못한 까닭」제하 보도 관련 해명

KDI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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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 매일노동뉴스는 12일자 「한국개발연구원 노사 5년째 단협 체결하지 못한 까닭」 제하 기사에서,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 노사가 노조 설립 5년이 되도록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측이 타임오프를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고”, “교섭내용을 공식기록으로 남기는 것조차 거부하는 등 전형적인 나쁜 사용자 모습을 보였다”는 공공노련(이하 ‘연맹’) 관계자의 말과 “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KDI 노조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

< KDI 입장 >
□ KDI 노사가 5년째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과 타임오프를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KDI 노조는 2014년 12월에 설립되었으나, 노조의 단체협약(안) 제안 및 단체교섭 요구는 2018년 7월에 이르러서야 시작하였음.
연맹과 KDI노조는 법정최고시간의 타임오프*를 (단체협약 전체내용 교섭 이전에) 선보장할 것을 요구했으나, KDI는 타임오프에 대해 단체협약의 한 조항으로 교섭하고 노동조합법에 따라 부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음.

 * 노조간부 근무시간면제
KDI는 노조와의 단체협약 타결을 위해 지금까지 성실하게 교섭해왔고, 향후에도 집중 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안) 전체 내용에 대한 신속한 검토 및 단체협약 타결을 촉구하는 입장임.
□ 또한 “교섭내용을 공식기록으로 남기는 것조차 거부하는 등 전형적인 나쁜 사용자 모습을 보였다”는 내용은 사실 왜곡과 명예 훼손에 해당함.
KDI는 지금까지 교섭내용을 녹취하고 공식회의록으로 남겨서 노사 양측이 그 내용에 대해 수정 및 확인을 진행해 왔음.
□ KDI는 2018년 단체교섭 개시 이전에 이미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과 체크오프*를 시행하여 노동조합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최대한 지원해 왔는 바, “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름.
   * 노동조합의 의뢰를 받아서 사용자가 조합원의 임금에서 일괄 공제하여 조합비를 노동조합에 건네는 제도
□ KDI는 연맹이 지난달 28일 일방적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한 이후에도 KDI 노조 측과는 집중 실무교섭 시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추진해 오고 있음.

담당자: 최준혁 KDI 경영지원실 인사팀장 (044-550-4307, joonh@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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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 전문연구원yoon0511@kdi.re.kr 044-55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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