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부설기관인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6월 27일자 한겨레신문 9면 'KDI도 일 극우재단서 기금 지원받아'제하의 기사와 관련, 아래와 같이 해명하였습니다.
사사카와 평화재단 관련 기사에 대한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입장
사사카와 평화재단으로부터 연구용역 제안을 받고 대학원 내에서 찬반 논란이
있었으며, 논란의 쟁점은 (1)한중일 3국 관계의 정상화가 한국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논의, (2)연구가 중립적,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 등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 사안에 대해서는 한중일 3국 관계의 정상화가 한국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고,
두번째 사안과 관련해서는 중국의 북경대학이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재단측이 연구에 대해 어떤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겠다는, 연구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합의서에 명시함으로써 연구의 중립성이 보장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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