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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초·중·고 경제관련 교과서(114종)를 학계에 분석 의뢰한 결과, 446곳이 내용상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됨 *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전경련, 대한상의, KDI |
< 연구배경 >
| □ | 그동안 학계 및 교육현장, 기업 등에서 학생들이 시장경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경제행위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행 경제교과서의 내용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차례 제기되어 왔음 |
| □ | 이에 따라,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에서 교과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재정경제부 등 경제교육관련 5개 기관이 교육부와 협의하여 초·중·고 경제교과서 분석작업을 추진 |
< 추진경과 >
□ 2005.4월 연구용역 개시
- 연구진 : 대학교수 8명
- 공통과정 : 손정식(한양대), 박형준(성신여대), 한진수(경인대), 이윤호(순천대)
- 심화과정 : 김종석(홍익대), 권남훈(건국대), 이광훈(중앙대), 이철인(건국대)
* 공통과정은 초·중·고1까지, 심화과정은 고2부터 선택
- 분석대상 : 초·중·고 경제 관련 교과서 114종(지도서 포함)
- 초등학교 10종, 중학교 54종, 고등학교 공통 16종, 고등학교 선택 34종
□ 2005.7월, 중간세미나 개최(2회)
- KDI 주관으로 재경부, 교육부, 한국은행, 전경련, 대한상의 실무자 및 연구진, 일선교사들이 참석, 내용 검토
□ 2005.9월, 용역결과 초안 제출, KDI 및 재경부 실무검토
< 교과서 분석내용 >
| □ | (교육과정별)로는 초등학교 교과서 64건, 중학교 교과서 87건, 고등학교 교과서 295건 등 총 446건의 내용이 지적되었음 |
□ (유형별)로는,
① 개념상의 오류 또는 서술이 부정확 : 200건
② 부적절한 사례나 통계 제시 : 89건
③ 복잡한 경제현상을 과도하게 단순화 : 58건
④ 편향적 시각 또는 비주류적 해석: 23건
⑤ 시장경제에 대해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는 서술 : 19건
⑥ 주관적인 훈계?윤리적 내용 : 26건
⑦ 교과과정상 어렵거나 부적절한 경우 등 : 31건
< 향후 계획 >
□ ‘05.10.14(금), KDI 주관으로 동 연구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별첨참조)
- 교육인적자원부는 상기 연구결과 및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교과서 집필진과의 협의를 거쳐 2006학년도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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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기 연구의 후속조치로 재경부 등 5개기관이 경제관련 사회과「교육과정」개편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교육부와 협의하여 추진(금년중) |
- 교과서 단순 개편은 일부 개선효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개선에는
한계가 있어, 경제관련 사회과 교육과정 전체에 대한 연구 필요성 대두
- 합리적인 경제교육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교육요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도출하여 교육부가 추진중인 교육과정개편(’07.2월 완료예정)에 반영할 계획
첨부파일참조
<별첨1> 유형별 지적사례(예시)
<별첨2> 연구결과 발표세미나 개최계획
재정경제부 · 한국은행 · 한국개발연구원 ·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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