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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22字 1면 기사의 제목 "기업 경쟁력 떨어지고 정부간섭은 되레 늘어" 및 부제 "換亂 4년 … KDI 국제심포지엄서 지적"은 자칫 독자를 호도할 우려가 있어 해명함. |
- 위 기사는 KDI가 2.21일 개최한 「경제개혁 성과와 향후과제」 국제 심포지엄과
산업자원부의 '우리 산업의 경쟁여건 국제비교' 보고서의 내용을 합쳐서 다루면서
국제 심포지엄에서 기업경쟁력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보도.
- 특히 "외환 위기 이후 임금 물류 입지 등 대부분 요소비용이 올라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혁을 빌미로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서울에서 열린 한국개발연구원(KDI)주최
국제 심포지엄에서 제기됐다" 는 기사 머리 부분은 마치 KDI 심포지엄에서
기업 경쟁력이 악화되었다고 제기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음
- 또 "랜달 존스 OECD 한국담당관은 이날 KDI 주최 국제 심포지엄에서
"외환위기 이후 경제개혁 과정에서 정부의 간섭주의적 성향이 오히려 크게
강화됐다"며 한국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된 데는 정부 잘못도 있다고 지적했다"고
기사화하고 있으나
- 랜달 존스 담당관이 한국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었다거나 정부의 잘못이 있다는 등의 지적을 한 적이 없음
한국개발연구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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