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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빈곤실태 분석을 위한 모형: 인구 및 가구구조, 교육수준의 변화가 소득불평등도에 미치는 영향

김용성2006.02.15

본 연구는 인구구조의 고령화, 가구규모의 소규모화, 고학력화 등 미래의 변화에 따른 소득분배의 모습을 분석하였음

  • 일반적으로 소득분배는 기술 진보, 산업 및 임금구조의 변화, 사회보장제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 본 연구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의 입수가 가능한 인구구조의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고학력화에 한정하여 소득분배의 추이를 분석

非근로소득의 비중이 높은 고령층의 소득불평등도가 타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볼 때, 향후 인구구조 고령화는 소득분배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한편 가구 당 가구원수의 감소에 따른 소득분배 효과는 이론적으로 불확실하며 실증적 차원에서 검증되어야 할 문제

소득변동성(income volatility)이 상대적으로 큰 低학력 계층의 소득불평등도가 高학력 계층에 비해 높다는 사실은 향후 高학력 계층의 상대적인 증가는 소득분배 개선효과를 가져올 가능성

본 연구는 2003-2004 전국가계조사 중 도시근로자가구 자료 및 통계청의 장래의 인구 ? 가구 추계결과를 이용하여, 2005-2020년 소득불평등도의 추이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음.

    ① 소득(경상소득)의 지니계수는 급속한 고령화의 진전 등을 반영하여, 2005년 0.322에서 2020년 0.330으로 예상되어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남.

    - 경상소득 불평등도의 약 60%가 근로소득 불평등도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으로 분석됨.

    ② 이전소득의 경우, 일부 소득분배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그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 그러나 본 연구에서 고려하지 않은 향후 국민연금제도의 성숙, EITC제도의 도입, 사회보장제도의 확충 등 제도적 변화를 예상할 경우, 이전소득의 소득분배 개선효과는 본 분석결과 보다 크게 나타날 가능성


    ※ 다만, 본 연구의 결과는 소득분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고령화?핵가족화?고학력화에 국한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는 점에서 제한적인 범위에서 해석될 필요

'빈곤실태 분석을 위한 모형: 인구 및 가구구조, 교육수준의 변화가 소득불평등도에 미치는 영향' 정책연구시리즈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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