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最近의 換率動向
- 작년 이후 달러貨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절하되어온 엔貨가 금년 5월 이후 切上趨 勢로 反轉되면서 이의 巨視經濟的 波及效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 작년 이후 엔화약세 및 경상수지 적자확대에 따라 切下되어온 원/달러 換率은 최근 890원/달러 내외에서 安定되고
있으나,
· 금년 4월말에 127엔/달러까지 절하되었던 엔貨換率이 최근 113~115엔/달러수준 으로 10% 이상 절상됨에 따라,
· 원/엔 換率은 4월말의 705원/100엔 내외에서 크게 切下된 780원/100엔에 이르고 있음.
- 實質實效換率은 작년 3/4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의 절하에 의하여 금년 4월말까지 8% 내외 切下되었으며, 5월 이후에는 엔화의 강세반전에 따른 반사효과로 2~3% 내외 追 加的으로 切下되고 있음.
· 그러나 中國을 비롯한 東南亞 국가의 對美 달러 환율은 최근의 엔/달러 환율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음.
최근의 換率 推移
(期末基準, %)
|
1995 |
1996 |
1997 | ||||||
|
1月 |
2月 |
3月 |
4月 |
5月 |
6月18日 | |||
|
원/US달러 |
774.7 (-1.8) |
844.2 (9.0) |
861.3 (2.0) |
863.9 (2.3) |
897.1 (6.3) |
892.1 (5.7) |
891.8 (5.6) |
888.5 (5.2) |
|
엔/US달러 |
102.8 (3.1) |
116.0 (12.7) |
121.8 (5.0) |
120.3 (3.7) |
124.0 (6.9) |
126.9 (9.4) |
116.3 (0.3) |
113.1 (-2.5) |
|
마르크/US달러 |
1.434 (-7.4) |
1.556 (8.5) |
1.639 (5.3) |
1.691 (8.7) |
1.683 (8.2) |
1.727 (11.0) |
1.698 (9.1) |
1.725 (10.9) |
|
대만달러/ US달러 |
27.29 (3.8) |
27.49 (0.7) |
27.43 (-0.2) |
27.52 (0.1) |
27.54 (0.2) |
27.67 (0.7) |
27.87 (1.4) |
27.91 (1.5) |
|
중국원/ US달러 |
8.317 (-1.6) |
8.299 (-0.2) |
8.293 (-0.1) |
8.296 (-0.0) |
8.296 (-0.0) |
8.294 (-0.1) |
8.292 (-0.1) |
8.293 (-0.1) |
|
원/100엔 |
749.2 (-5.2) |
726.5 (-3.0) |
705.7 (-3.0) |
715.3 (-1.7) |
723.2 (-0.5) |
702.7 (-3.3) |
764.1 (5.2) |
783.86 (7.9) |
2. 엔高反轉의 原因 및 展望
- 최근의 엔高反轉은 그 동안 엔화약세의 주요 원인이었던 美·日間의 金利差가 縮 小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는 한편 미국의 대일 貿易收支 적자폭이 擴大됨에 따라 나타 나고 있음.
· 日本의 景氣回復 징후가 나타나면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日本金利가 上昇 할 것이라는 期待가 형성되는 한편,
· 그 동안 기대되어 왔던 美國의 金利引上은 物價가 예상외로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음.
· 아울러 일본의
對美 貿易收支 黑字폭이 엔低의 시차효과에 의하여 확대 되면서 통상마찰을 우려한 美·日 當局이 지나친 엔저확산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시그널을 외환시
장에 보내고 있음.
- 금년 하반기의 엔/달러 환율에 대한 展望은 105~120엔/달러의 범위에서 偏差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일본의 景氣回復 速度 및 미국의 物價上昇 壓力의 추이가 엔/달러 환 율변화의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125엔/달러 내외의 환율은 지나치게 엔貨가 저평가 된 수준이라는 인식하에 국제적인 換率展望機關은 110엔帶의
환율을 이미 전망한 바 있음.
* 내년 3월까지 WEFA는 112.3엔/달러, NRI는 115.0엔/달러, 그리고 DRI는
119.4엔/달러로 엔貨가 서서히 강세로 반전될 것임을 이미 지난 4월에 예상하고 있었음.
· 반면 달러强勢가 경기활황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물가안정 및 경기침체를 보여 온 일본의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의미에서 先進國間의 利害가 一致하고 있 어 급속한 엔화강세는
없을 것이라는 시각도 팽배.
3. 엔/달러 換率變化의 巨視經濟 波及效果
- KDI의 分期別 巨視經濟 模型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금년 2/4분기에 엔/달러 환율이 10% 切上되어 持續될 경우 그 효과는 대부분 來年 以後에 시현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成長率의 상승효과는 금년의 경우 0.2% [포인트] 내외에 머무르나 수출의 시차효 과가 시현되는 98년에는
0.8% [포인트] 가량으로 크게 증가한 후 99년에는 0.2% [포인트] 내외로 둔화.
* 換率變動에 의한 輸出物量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통상 2~3 분기의 時差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음.
· 經常收支의 개선효과는 금년의 경우 3억불 내외에 그치겠으나
내년 이후에는 주로 貿易收支赤字의 축소에 힘입어 年間 30~40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 엔貨强勢는 수출경쟁력 확보에 의한 수출단가
상승에 다소 기여하나 보다 큰 폭의 수입단가 상승을 초래하여 交易條件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수입 단가의 상승으로 輸入物量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輸入金額은 오히려 증가.
· 消費者物價 上昇率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 수입단 가 상승 및
총수요 증대 등으로 누적된 물가상승 압력은 성장률 상승효과가 둔화되는 99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추정됨.
엔/달러 換率 10% 切上의 巨視經濟 波及效果
(단위: %, 억불)
|
1997 |
1998 |
1999 | |
|
성장률(%) 상품수출(물량, %) 상품수입(물량, %) |
0.24 0.13 -0.37 |
0.77 0.88 -0.25 |
0.19 0.20 0.13 |
|
경상수지(억불) 무역수지(억불) 상품수출(억불) 상품수입(억불) 수출단가(%) 수입단가(%) |
2.9 2.5 11.8 9.3 0.61 0.94 |
31.5 27.2 45.7 18.5 0.81 0.70 |
39.5 33.1 62.2 29.2 0.23 0.25 |
|
물가상승율(%) |
0.02 |
0.14 |
0.23 |
- 그러나 이와 같은 추정결과는 美 달러貨에 대한 其他 通貨의 換率이 변화하지 않 을 경우를 상정한 것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
· 특히 엔화가 강세로 반전됨에 따라 원/달러 換率이 同伴切上되거나 원貨의 추가 절하를 억제할 경우 위에서 추정된 효과는 中和될 수 있음.
- 이와 같은 추정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최근의 엔화강세는 원/달러 換率의 安定, 하반기 이후의 景氣回復 및 來年 이후의 貿易收支 赤字縮小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그러나 이미 근접한 것으로 판단되었던 景氣低點의 時機 혹은 이미 예상되었던 今年의 貿易收支 赤字縮小에 추가적으로 미치는 효과가 심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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