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World Bank 공동주최 고위급 워크숍, “개발효과성 개선을 위한 국내외 원조 및 지식공유사업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모색”
KDI2013.06.20
KDI-World Bank 공동주최 고위급 워크숍,
“개발효과성 개선을 위한 국내외 원조 및 지식공유사업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모색”
“개발효과성 개선을 위한 국내외 원조 및 지식공유사업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모색”
- 일 시: 2013. 6. 20(목), 09:00~20:00
- 장 소: JW 메리어트 호텔, 미팅룸 2
- 주 최: 한국개발연구원, 세계은행
- □ 국제사회에서는 원조(aid) 및 개발협력사업(지식공유사업, 기술협력사업 등)의 전달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성과지향(Result-based)적, 근거지향(evidence-based)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질적 접근을 모색해오는 등 중간진단 및 피드백을 통해 최종 성과 창출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효과적 전달방법(Science of Delivery)’ 수립을 위한 논의가 활성화 되고 있음.
- 2010년 서울 컨센서스, 2011년 부산 HLF4, 2012년 Post-2015 개발의제에 대한 성과지표 설계 연구에 참여한 KDI는 원조효과성을 넘어 개발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여주체의 개발의지 및 정책 수립 노력이 수혜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달방법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새천년개발목표 이행성과 모니터링을 위하여 Global Monitoring Report를 작성해온 세계은행은 개발협력 정책의 수립-이행-성과 창출의 중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평가 및 피드백이 개발협력사업의 성과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전달방법 모색의 필요성에 공감
- □ 세계은행 김용 총재는 ‘개발을 위한 효과적 전달방법’을 재임 내 주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김 총재는 개발협력 전달 시스템의 실질적·체계적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강조하며, 신흥 공여국이자 지식공유 전달의 중요국가로서 한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언급
- 2012년 10월 8일 한국을 방문한 김용 총재는 현지 수혜 대상자들로 하여금 개발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누리기 위해서 효과적 전달방법(Science of Delivery)으로 명명된 새로운 지식 공유를 위한 토대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
- □ KDI-세계은행은 이와 같은 논의에 기여하고자 「개발효과성 개선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원조 및 지식공유사업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모색」에 대한 고위급 워크숍을 공동으로 기획하였음.
- 회의는 비공개 워크숍 형태로 이루어지며, 고위급 패널 및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원조 및 개발협력사업에 있어서 효과적인 전달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함.
- □ KDI는 본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① 국제개발협력 관련 사업의 전달 효과성에 대한 세계은행과의 연구 및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②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개발협력의 효과적 전달법 수립을 위한 고위급 패널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③ 국제개발협력 관련 국제 논의 등에 대해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함. 아울러 본 사업을 통해 ④ KDI의 대내외적 위상을 제고하고 G20 개발의제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 증대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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