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6.8%,“디지털 헬스케어 수요 증가할 것” - e경제정보리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국민 인식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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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2021.07.28
국민 86.8%,“디지털 헬스케어 수요 증가할 것
e경제정보리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국민 인식조사 결과
e경제정보리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국민 인식조사 결과
- □ KDI 경제정보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과 경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 일반 국민의 81.9%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개인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함.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응답자의 과반이 ‘만성질환자’(66.7%)를 꼽음.
- □ 디지털 헬스케어의 세부 분야별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원격의료는 ‘의료접근성 향상’(4.3점/5점 만점)을 가져오지만 ‘의료사고 시 책임소재 불분명’(3.8점), ‘부정확한 진단·진료 가능성’(3.8점)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
-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3.8점), ‘유전적 질환에 대한 사전 예측’(3.8점)을 가능하게 하나 ‘과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3.8점)을 우려
- AI 헬스케어의 경우 ‘진료 프로세스의 효율성’(3.9점)을 향상시키지만 ‘환자와 정서적 교감의 어려움’(3.7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 □ 일반 국민의 대다수는 ‘개인 보건의료 데이터 공유 및 활용이 중요하다’(71.5%)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남용·유출 등 부작용 해결’(53.6%)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응답
- 개인 보건의료 데이터 제공의향은 목적에 따라 상이한데 ‘타 병원 진료기록 공유 등을 통한 정밀한 진단 및 진료’를 위해서는 87.0%가, ‘맞춤형 운동·식이처방 등 개인별 맞춤서비스 이용’에는 83.7%가, ‘치료법 개발 등 학술·연구’에 75.1%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남. 반면 ‘민간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제공하겠다는 응답은 45.3%로 상대적으로 낮았음.
- □ 디지털 헬스케어의 수요는 ‘향후 현재보다 증가할 것’(86.8%)으로 예상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구축’(39.5%)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24.4%)가 필요하다고 평가
- □ 서중해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과거 치료 중심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예방과 관리 목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회적 컨센서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힘.
첨부. 세부 조사 결과
담당자:
이용수 KDI 경제정보센터 디지털경제분석실장 (044-550-4653, soolee@kdi.re.kr)
권기대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연구팀장 (044-550-4642, kidae76@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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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애 전문연구원yoon0511@kdi.re.kr 044-55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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