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보센터1998.03.20
□ 응답자의 절대다수(80~90% 이상)가 '외국자본의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 인 수·경영'과 '직접 설립'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 하여 지난 2개월전 조사때(98. 1. 19, 일반국민 73%)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음.
□ 또한,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세집단 모두 '어느 정도의 혜택제공은 불가피하다 '는 반응(일반국민 51.3%, 국내경제전문가 64.5%, 주한외국기업인 54.5%)
□ 그러나, 국내진출 외국기업과 외국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 비교에서 국내경 제전문가(64.2%)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예:한국IBM)이 한국경제에 더 기여한다고 응답한 반면, 일반국민(56.3%)은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예:'영국 윈야드 삼성전자)이 더 기여한다고 응답하였음.
- 외국인 투자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 으나 아직도 외국기업의 국내진출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외국인 투자가 저조한 원인으로 응답자 모두 '공무원 및 정치인의 잘못된 경제 의식'을 지적하였음(일반국민 60.4%, 국내 경제전문가 78.6%, 주한 외국기업인 63.6%).
- 따라서 정부·정치권의 의식개혁이 외국인 투자유치에 매우 절실한 것으로 보임.
한 국 개 발 연 구 원 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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